나는 사장이 될 수 있는가?
이번 주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까칠한 것 같아서… 며칠 전에 사 두었던 책을 조금 읽어 보죠. “죽은 사장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원래 이런 책은 좀 기다렸다가 페이퍼백이 나오면 사는데 며칠 전에 서점에 갔다가, 달리 살 것도 없고, 나름대로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해서…
Are you CEO material? First, a simple test. Then a more complex test. If you had a newspaper route as a kid and turned it into a business by hiring others to help, you might be a CEO inside. If you simply tossed the papers from your Schwinn as a solitary chore and then ran off to school, you’re probably a worker bee. Sam Walton made $4,000 a year with his paper route – at a time when that could buy a brand-new Schwinn and a couple of Cadillacs, too. Not that Sam would spring for a shiny brand-name set of wheels. That is part of it, too. The great CEOs understood that they were working for tomorrow. They often had to scrimp. Mary Kay Ash saved the first dollar she made selling pots and pans. Last year I visited Mary Kay’s office in Dallas, which is still preserved like a pink room at Versailles. But the Renoir is a fake. Yes, Mary Kay bought a gold-plated toilet seat, but she did so to motivate her future sales executives, not to glorify her personal movements.
What is my more complex test for a great, visionary CEO? I have concluded that the subjects of this book were united by falling into the “upper tail” of three separate bell-curve distributions: First, passion or drive. Second, talent. Third, luck. All three are necessary. The bankruptcy courts are filled with brilliant, talented people who were just not willing to sweat past midnight or just not lucky enough to meet the right partner. Likewise, I am sure there are fortunate, hard-driving people experimenting in their garages, but without a clue as to what they are doing. There are no stupid people in this book – though if I someday decide to write New Ideas from Dead Politicians, there may be room. (Todd G. Buchholz, New Ideas from Dead CEOs, pp. xii – xiii)
stepbystep: 당신은 사장이 될 재목인가? 첫 번째, 간단한 테스트와 조금 더 복잡한 테스트가 있다. 만약 당신이 어렸을 적 신문배달을 하고 있었고 그것을 도와줄 사람을 고용함으로써 사업으로 변화시켰더라면 내재된 CEO자질이 있을런지도 모른다. 만약 단순히 외롭고 자질구레한 일로 치부해버리면서 자전거로 신문을 배달하고 학교로 도망치듯 가버린다면, 아마 당신은 일벌처럼 일하여 살 수도 있다. 샘 월튼은 신문배달로 일년에 $4,000을 벌었다. 그 당시에 쉰의 새로운 자전거와 캐딜락 몇 대를 살 수 있는 금액이었다. 그러나 샘은 광택나는 유명상표의 바퀴를 구매하지도 않았다. 절약은 마찬가지로 CEO가 되는 것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위대한 CEO들은 내일을 위해 일한 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들은 종종 절약해야만 했다. 메리 케이 애쉬는 주전자와 팬을 팔아서 처음으로 번 돈을 간직해 두었다. 지난 해 달라스에 있는 그녀의 사무실을 찾아갔을 때도 여전히 베르사유의 핑크빛 방과
같았다같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 그러나 르누아르의 그림은 가짜였다. 메리 케이는 금도금된 변기도 구입했다. 그러나 그녀는미래의 영업분야 임원이 되기 위한 목표에앞으로 자기를 위해 일하게 될 영업 임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단순의 개인적인 활동을 기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훌륭하고 위대한 CEO를 위한 조금 더 복잡한 테스트는 무엇인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모두 세 가지 정규분포곡선에서독립된 세 개의 상단 꼬리부분을 관찰함으로써 책의 주제는 하나로 통합된다.오른쪽 극단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그 첫 번째는 열정이나욕구추진력 이고 두 번째는 재능이다. 마지막으로 운이다. 세 가지 모두 필수적이다. 파산 법원에는 똑똑하고 재능있지만 한밤중에까지 기꺼이 일하지못하고못한 사람들 및 적당한 동료를 만나지 못한 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마찬가지로, 차고에서 실험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운 좋고 정력적 이지만인 사람들도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이 하는 일이 성공할 것이라는도대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아무런 단서 도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없지만 말이다.이 책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 내가 “죽은 정치가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책을 쓴다면 그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될 것이다.에 대해서 쓸 자리도 있을 지도 모른다.
글쓰는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한국에서도 운칠기삼이라고 하죠. 저자는 사장(이라고 하지만 성공한 사장)이 가져야 할 자질로 열정, 재능 및 운이라고 하네요. 마키아벨리도 군주의 4가지 자질 가운데 하나로 운을 꼽았었죠. 근데, 이 운이라는게 과연 뭘까요? 마키아벨리의 운과 부커홀츠의 운이 같은 것일까요? 그냥 뭐, 이번주도 거의 절반 정도가 지나가는데 조금 덜 까칠해지려고 한 번 생각해보는 겁니다. :)
